사회적경제 주체가 이어갑니다.

그래! 여섯번째입니다.

UN이나 전세계가 지속가능발전의 주요 수단으로 사회적경제(사회연대경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우리 정부는 그 동안의 사회적경제 성과에 대한 이해와 고려없이 예산 삭감 및 박람회를 취소하는 특수한 상황입니다.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우리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기 위해 민‧관이 함께 대구에서 시작한 통합‧축제의 장이었던 <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를 그대로 통합‧축제의 장으로 우리 힘으로 국회와 함께 살려 나가고자 합니다.

제6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프로그램 안내 |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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