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협동조합 지원센터

협동조합 Q&A

지역이 함께 키우는 아이
관리자 2020.10.08  조회수 56



함께하는 육아, 협력하는 육아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과 육아 전문가 양성을 동시에

육아 119 협동조합은 영유아 보육, 육아 전문가 양성 및 여러 육아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협동조합이다.

현직 어린이집 원장 등 유아 교육과 아동 복지, 사회 복지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여러 전공자가 

육아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모인 작은 소모임에서 시작되어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육아 119 협동조합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는 어린이집 위탁사업과 초등 돌봄 위탁사업이다.

사회적 협동조합이 시립 어린이집의 운영을 맡은 사례로는 춘천에서 최초이다. 

처음에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시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것에 거부 반응이 있기도 했지만, 운영을 계속함으로써 부모들의 인식도 점차 바뀌었다고 한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안 좋아졌지만, 양육으로 힘들어하는 가정에 꾸러미도 보내고 신청한 사람에 한하여 육아 코칭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행복 육아 플래너 양성과정 현수막 춘천시협동조합지원센터


육아 119 협동조합의 또 다른 사업으로는 행복 육아 플래너 사업이 대표적이다.

행복 육아 플래너는 총 10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여 시험에 합격한 육아 상담 전문가로 가정에 파견되어 육아에 대한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준다.

양성 심화 과정을 위해서 어린이집 원장으로 5년 이상 계신 분들로 멘토를 구성했다.

행복 육아 플래너 1기 18, 2기 19명을 양성했으며 현재는 3기를 양성하고 있는 중이다.


육아 119 협동조합이 계획하고 있는 또 다른 사업으로는 토크 콘서트가 있다.

토크 콘서트는 육아에 대한 고민을 듣고 솔루션 혹은 조언을 나누는 것인데 

비슷한 나이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부모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코로나로 인해 진행을 미룬 상태이고 온라인 진행도 고려해봤으나 여러 여건이 되지 않아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한다.


행복 플래너 3기 모집자 춘천시협동조합지원센터


육아 119에서 지향하는 육아 방법과 환경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함께하는 육아라고 할 수 있다.

혼자만 하는 육아가 아닌 부모, 교육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적인 육아가 아이를 위해서도 부모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현재 저출산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는데 육아 119 사회적협동조합의 사업이 '아이가 행복한도시 춘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