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협동조합 지원센터

협동조합 Q&A

춘천 시민의 눈,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
관리자 2020.12.28  조회수 46



시민의 눈이 되어 지역 사회의 이슈를 전하고, 시민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노력하는 '춘천사람들'과의 만남.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의 발행 신문 춘천시 협동조합 지원센터


Q.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을 만들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주식회사와 일반 언론사와 같은 방법을 고안하였지만,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협동하기에는 협동조합 이 좋을 것으로 판단하였고, 그대로 결정하였다.

모든 사람이 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매체를 보면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신문을 만드는 게 아닌가 싶은 언론사가 있다.

하지만, 협동조합의 경우 돈과 명예보다는 조합원의 의지와 열정으로 가꿔 발전하는 단체이기에 민주적인 형태를 갖추며 운영되며 언론의 비리를 사전에 배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창설한 이후 현실은 이상과의 차이가 존재했다.

대부분 협동조합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출자만 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주인의식 및 주체적 활동이 발전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Q. 춘천시민 기자의 기고에는 어떤 영향력이 있는가?

시민이 언론·출판 과정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언론은 원래 시민의 영역이기 때문에 정치·경제·사회 등 다양한 부분과 상호작용이 있어야 한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사회적 경제 주체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이상적인 언론의 모습으로 생각한다.

기자들 역시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데,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좋은 컨텐츠의 신문을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의 발행 신문 2 춘천시 협동조합 지원센터


Q.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 준 이점과 전망은 무엇인가?

지역 언론이 없으면 불필요한 예산 낭비와 사회의 각종 부조리함을 묵인하거나 지나칠 수도 있는데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이 감시의 역할을 한다.

신문 덕분에 시민사회가 활성화되고, 춘천시가 긴장을 놓지 않는다.

또한, 신문을 통해 시민의식 수준을 고양하기도 한다.


Q. 조합원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

현재 조합원은 약 600명이다. 5년 정도의 기간 동안 많이 증가했고, 현재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조합원은 일단 출자금을 내고 구독 겸 조합비를 제공하며 열정적인 조합원은 글도 쓰고 새로운 조합원을 섭외하기도 한다.

많은 조합원이 한 가지 목표를 보고 가는 것은 실질적으로 어려울 수 있으므로 추상적인 목표를 정해 최대한 많은 인원이 한 가지의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춘천사람들의 경우에는 시민을 위한 정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요한 사안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 이사장님과의 만남 춘천시 협동조합 지원센터


Q. 춘천사람들이 발행한 기사 중에 가장 반응이 좋았던 기사는 무엇인가 ?

레고랜드에 관한 기사가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춘천사람들 이 처음으로 문제를 제기한 후 다른 신문들이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레고랜드가 어쩌면 중단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지는 상황이다.

현재 많은 돈을 투자한 상태이기에 끝까지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 ‘춘천사람들 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추가적인 지출이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중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Q.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

시민의식 고양이 가장 궁극적인 목표이다.

추가적으로는정부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지 감시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코로나로 인한 변화가 있는가 ?

코로나 사태 이후 코로나 위기 대응에 관한 글을 신문에 싣고 있다.

시민들이 위기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Q. 미래 언론인을 희망하는 학생이 있다면 전하고 싶은 말

세상에 일어나는 각종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걸 자신의 방식으로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강원 지역의 경우 언론인으로 자라나기 더욱 열악한 상황인데, 꾸준히 노력하고 발로 뛰는 것이 극복 방법이라 생각한다.


'춘천사람들' 협동조합 춘천시 협동조합 지원센터